검색결과
' 80년5월'에 대한 통합 검색 결과 : 전체 8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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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사료 4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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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4アジアㆍウィ-ク 光州三周年の集い! -’80年5月- 市民に向けちた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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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 00062239
날짜 : 1984.05.26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富山妙子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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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의와투쟁2-아! 80년5월! 이 피맺힌 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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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 00096211
날짜 : 1985.05.17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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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80년5월 이 피맺힌 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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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 00901462
날짜 : 198*.00.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김도현(5차)
요약설명 : 5.18 광주민중항쟁 일지 및 전두환 정권에 대한 규탄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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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사료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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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아이들과 어른들이 사이좋게 모여 TV를 시청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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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 00731631
날짜 : 1977.02.10
구분 : 사진필름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기사요약: 1976년 말 현재 TV 수상기는 미등록댓수를 포함해서 3백50만대(등록댓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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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0년 5월 2일 최대 규모의 서울대학교 광장 집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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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 00715043
날짜 : 1980.05.02
구분 : 사진필름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1980년 5월 2일 서울대 아크로폴리스 광장에 서울대생 2만여명이 모인 최대 규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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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사료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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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 콘텐츠 1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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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민투사건-“민주주의에 민족과 민중을 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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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설명 : 직접적인 관련이 없음을 보여주기 위해 미국무부가 80년 5월 16일부터 6월까지의 관련기록을 담아 80년 9월 22일에 펴낸 미공개 자료도 함께 학생들에게 제시하며 책임을 부인했다. 학생들은 이 자료의 신빙성을 인정하지 않았다. 협상은 단절되었다. 대사관 측과의 대화가 더 이상 진전되지 않으면서 단식 중인 학생들도 지쳐갔다. 다음날인 25일부터 학생 일부가 탈진하기 시작했다. 그런데 이틀 후에는 서울에서 남북적십자회담이 열리기로 되어 있었다. 이는 학생들이 미처 고려하지 못한 변수였다. “우리들의 농성이 남북회담에 악영향을 끼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의 가장 큰 목표가 통일인데 통일에 장애가 되어서는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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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이자, ‘민통련’의 깃발 아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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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설명 : 년 12월 학원자율화 조치 이후, 전두환 군사정권은 강압적인 통치에서 다소간 벗어나 일종의 유화적 제스처를 취하기 시작했다. 그것은 여러 가지 이유가 있었겠지만 80년 광주 이후 치열하게 전개된 민주화운동을 폭력적인 방법으로만 대처하기엔 여러모로 어려움이 있었고, 약간의 숨통을 틔워줘 지하화 된 운동을 밖으로 끌어내어 컨트롤 하는 데 유리하다는 판단이 들기도 했기 때문이었을 것이다. 소위 ‘유화국면’이라는 것이 바로 그것이었다. 1983년 9월 김근태를 중심으로 출범했던 민청련(민주화운동청년연합)은 80년대 초반 5.18민주화운동 이후 깊은 좌절과 패배감에 젖어있던 민주화 운동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 뒤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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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노동자의 어머니 이소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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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설명 : 편에 섰다. 소선은 80살이 넘은 뒤에도 부르는 곳이면 어디든 달려갔다. 그러나 소선은 듣기 좋은 소리만 하는 사람이 아니었다, 노동자들이 옳지 않은 일을 하면 쓴소리도 마다하지 않았다. 2006년 11월 전국노동자대회에서 소선이 했던 말은 아직도 많은 사람에게 깊은 울림을 준다. “입으로만 노동자는 하나라고 외치면 뭐 합니까! 밑바닥에서 소외받고 고통당하는 비정규직을 나 몰라라 해서 어찌 민주노총이라고 할 수 있습니까?...... 손잡고 싸우지 않으면 얼마 못 가 정규직도 비정규직 신세가 될 것입니다.” 2011년 9월 3일, 심장마비로 쓰러진 이소선은 끝내 눈을 감았다. 가톨릭신문은 이소선의 삶을 아들 예수를 잃은 성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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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술 아카이브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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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지사료 1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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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개부 장관, 공무원의 부정행위 엄단 등 관기숙정(官紀肅正)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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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 1960.1.5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부정선거의 진행과 정부·여당
요약설명 : 충성된 마음을 한층 더 굳건히 하고 맡은 바 직무를 공정 정확하게 그리고 신속하게 수행하여 주기를 바라는 바입니다. 이에 있어서 정부는 대통령 각하의 높으신 뜻을 받들어 앞으로는 위법 또는 부정행위를 하는 공무원은 물론 직무에 태만하거나 정부의 위신을 손상시키거나 국가의 재정을 손실케 하거나 그 외에도 그릇된 일을 저지르는 경우에 있어서는 직위의 고하를 막론하고 엄단을 가할 방침이니 공무원 여러분은 이점을 특히 유의하여 만유감 없기를 바라는 바입니다.단기 4293년 1월 5일 국무위원 최인규, 송인상, 홍진기, 김정렬, 최재유, 신현확, 이근직, 구용서, 손창환, 김일환, 곽의영출처 :『 조선일보』1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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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당, 민주당의 선거공약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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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 1960.3.2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부정선거의 진행과 정부·여당
요약설명 : 운운에 대하여 8·15해방과 더불어 북한에서 월남한 300만 동포와 해외로부터 귀환한 80만 동포로 인구는 급격한 증가를 보아 실업사태를 야기하였으나 정부수립 후 재건계획을 수립, 실천하고자 할 단계에 불의의 공산남침으로 국가 재건과 산업시설의 전면적 파괴로 물적 피해는 약 30여억 불에 달하였고 남한 2천여 만 동포는 대부분이 실업자가 되어 노상에 방황하게 되었던 것이다. 그러나 휴전과 더불어 정부와 우리 당은 재건사업에 착수하여 4290년도에 이르러 비로소 국민경제는 종전 수준을 회복하였고 외국 원조와 국내자원개발로서 모든 산업과 경제활동은 활발하게 되고 경제는 안정을 이룩한 것이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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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촌 고리채정리자금 25억 환, 선거 전 방출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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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 1960.3.10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사회·문화
요약설명 : 농업은행은 농업금융채권을 재원으로 한 농촌 고리채정리자금 25억환 중 80%를 이미 방출했으며 3·15선거 전에 나머지도 모두 방출하라고 10일 전국 각 지점에 지시함으로써 임박한 선거의 자금으로 유용하기 위한 것이 아니냐는 의심을 받고 있다. 농촌고리채 정리라는 목적으로 1960년에 100억 환을 발행한 농업금융채권은 신설한 공무원 연금적립금을 사용하기로 되어 있었는데, 연금은 연금법에 의한 특별회계조차 성립되어 있지 않은 상황이었다. 더욱이 연금이 적립되어 있다 하더라도 1, 2월분 공무원 연금은 10억 환에 불과하여 3월까지 수금하더라도 16억 5천만 환을 넘기지 못할 것으로, 실상 1-4분기 중에 25억을 소화하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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